* 나누고 베풀 줄 아는 당신은 ‘희망’입니다.
올 한해에도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사랑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누군가의 삶에
어둠을 환희 밝히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게 하고,
가슴 떨리고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고마운 이와, 안쓰러운 이와,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0년에도 행복하세요 ♥
(CI)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주방타올이 아닌 패브릭주방타올을 사용해주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